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문단 편집) === 절정 === || [[파일:attachment/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14.jpg|width=100%]] || [[파일:attachment/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15.jpg|width=100%]] || 사상자가 만단위로 올라가자 소련군은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고 온갖 대응 방법을 내놓았다. 산악지대인 아프간의 특성에 대처하기 위해 공군 소속의 [[Mi-24]] 공격헬기 부대를 투입해 [[CAS]]를 하는 전법으로 성과를 올렸다.[* 아이디어 자체는 좋았고 성과도 있었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았다. 무자헤딘은 미국이 스팅어를 제공하기 이전에도 노획하거나 파키스탄을 통해 입수한 [[스트렐라]]나 사용이 간편해 사용에 무리가 없었던 12.7mm [[DShK|DShK 중기관총]] 등으로 반격해 격추 전과를 올렸다.] 그뿐만 아니라 [[소련 해군]] [[해군 항공대|항공대]][* [[해군]] 항공대의 [[Yak-38]]이 [[STOVL]]기라는 특성을 활용해 활주로가 갖춰지지 않은 곳에서도 잘 운용해 보려고 했으나 기체 자체의 한계와 아프간의 가혹한 환경 덕에 포기하고 금방 철수했다.]와 [[공군]]을 동원해 공습과 폭격, 미사일 공격을 했으며 [[독가스]] 등 [[화학무기]]를 살포하고 무자비한 대게릴라 작전을 펼쳤으나 효과는 거의 없었고 아프간 국민들의 반감만 강해졌다.[* 무자헤딘도 공산정부군의 꾸준한 탈주로 인해 계속 보급품과 인력을 보충했고 CIA의 사이클론 작전으로 전 세계에서 무기가 쏟아지면서 소련군을 더욱 고전시켰다. 중국제 [[63식]] 107mm 다연장 로켓포 등의 포병장비를 원조받은 무자히딘은 산악지대에서 내려다보이는 대도시와 소련군의 기지를 맹포격해 꾸준히 전과를 올렸다. 허접해 보이는 외관과는 달리 운반하기 쉽고 순간 화력이 뛰어났기에 소련군은 무자히딘을 공격할때 반드시 병력을 분산해야 했다.] 유명한 특수부대 스페츠나츠도 투입되어 게릴라전에 게릴라전으로 반격을 펼쳐 보았다. [[쿠란]]에 폭탄을 설치해서 무자헤딘이 쿠란을 펼치는 순간 터지도록 만드는가 하면 위장폭탄으로 무자헤딘의 집이나 기지 속에서 터지도록 만들기도 하는 등 꽤나 성과를 거두기도 했지만 '''결국 승리하지는 못했다.''' 여담으로 이 '쿠란 폭탄'은 이후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 놈들이 절찬리에 사용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